자연 생태가 살아있는 곳에서 소금이 생산되는 것을 직접보고 체험했다. 염전하면 생각나는 안좋은 기억들 TV 매체를 통해 본 생각들을 깔끔히 정리 할 수 있었다. 갯벌에서 짱뚱어들이 미끄럼 놀이 하듯 삐죽이 내민 듯 하던이 그대로 갯벌안으로 숨어버린다.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함초 군락과 소금의 역사를 만나볼 수 있는 소금박물관에서 소금의 맛을 경험했다. 소금은 짜다가 아닌 소금에도 각기 다른 맛을 낸다는 것을 태평염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. 최고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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